옥의 티를 찾아라 - 더블타겟(2007) shooter

마크 윌버그 주연의 shooter 입니다.

한국에서는 더블타겟이라는 제목명으로 상영이 되었지요.

 

영화 초반에 스웨거가 적을 저격하는 장면입니다.

차량 2대가 붙어서 달려 오는 장면에서 저격을 한후 앞의차는 멈추어 버립니다.

 

 

 

 

그런데 바로 뒤에 오던 차량도 저격을 당한후 한참을 달려 앞의 트럭을 들이 받는 모습입니다.

 

 

 

 

 

스웨거가 헬리콥터를 격추하는 장면입니다.

바렛 저격총으로 메인 로터를 겨냥해서 샷을 합니다. 

 

 

 

그리고 메인 로터에서 폭발이 일어난후 연기가 나는데요.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꼬리에서 불이 나고 있습니다.

. .

CG를 넣을때 위치를 틀리게 넣었네요. 

 

 

 

FBI 요원 멤피스를 납치하는 장면입니다.

멤피스가 납치를 당하면서 핸드폰을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납치후에 핸드폰의 위치가 바뀝니다.

 

 

 

 

 

멤피스가 납치를 당한후 억지로 물을 먹이는 장면입니다.

PET병에 물이 거의 없는 장면이 처음 입니다만... 

 

 

 

 

 

다음 장면에서는 갑자기 물이 PET에 가득 차있습니다.

물을 먹은게 아니라 토해 냈나요? 

 

 

 

 

 

스웨거가 멤피스를 구하는 장면입니다.

적이 멤피스의 오른쪽에서 문을 열었는데... 

 

 

 

 

스웨거에게 저격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위치가 멤피스의 왼쪽으로 되어 있네요. 

 

 

 

 

 

스웨거가 침투를 하는 장면입니다.

경호원의 탄띠를 보면 기다란 무전기 안테나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장면에서는 무전기 안테나가 사라졌습니다.

 

 

 

 

스웨거와 멤피스가 상원의원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아래 장면에서는 왼쪽의 헬리콥터 로터가 멈추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컷에서는 메인 로터가 계속해서 돌고 있습니다.

 

 

 

 

 

스웨거가 상대편 저격수를 저격하는 장면입니다.

스코프를 통해서 총을 맞는 장면인데, 앞쪽으로는 상처를 못만들었네요.

뒤통수 쪽에서 피만 튀는 장면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지막장면에서 스웨거가 유리창을 깨고 침투하는 장면입니다.

유리가 깨진 상태가 변합니다. 

 

 

위의 컷과 아래의 컷 유리창 깨진 상태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