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불황이 지속되다보니 취업 보다는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고정적이지만 적은 급여를 받기 보다는 그래도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창업 시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창업을 하시는 목적은 대부분 같죠. 높은 매출과 높은 순수익이죠. 높은 수익을 낼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누구나 원하고 해보고 싶겠죠? 지금도 대학가에서는 PC방의 열기가 대단하다고 해요. 학생들이 친구들과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곳중에는 PC방이 가장 많이 꼽혀요. PC방창업은 아직도 상당히 잘나가는 창업아이템인셈이죠.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PC방 창업을 해서는 큰돈을 벌기가 어려워요. 앞에서는 벌고 뒤에서 까지는 일이 허다한데요. 해피로PC방은 세심한 창업 설계를 통해서 가맹점주들의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는 PC방..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이유를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들을 할까요? Q : 왜 돈을 쓰죠? A : 필요한 것을 사거나 서비스를받기 위해서 Q: 필요한 것을 얻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A : 만족스러울것이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돈을 쓰는 이유는 만족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그 만족이라는 단어는 매우 주관적인 것입니다. 어떤이는 고급차를 사야 만족하지만, 어떤 이는 자장면 한그릇을 먹는것이 만족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이라는 기준이 자신의 만족이 아닌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서 찾는 습관이 생긴다면 문제를 발생 시킵니다. 누군가와 비교를 하게 되는 순간 아무리 큰 지출을 하여도 비교 대상을 이기지 못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 이 만족감은 절대 충족되지 못합니다. 지출의 목적이 분명하면 저렴하면서도 효..

적게 벌어도 부자가 될수 있다. 더 높은 소득이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것은 순간이며, 그 순간은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수입때문에 불행을 느끼며 살기 보다는 효과적인 지출관리는 하는것이 더 효율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수입과 행복과의 관계 연소득이 3000만원 정도인 분들에게 어느정도의 수입이 늘면 행복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 결과 6000~7000만원 사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정도 수준의 수입이 있는 계층을 조사해보니 그 6000~7000만원의 계층은 행복하지 않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이 계층의 사람들은 연간 1억5000만원의 수입이 있어야 행복할것이다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소득의 증가에 비해 욕망의 증가가 더 빨랐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