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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가지 우주에 관한 진실 [펌]

Batt-pro 2015. 1. 1. 12:20

 

 

태양의 질량은 전체 태양계 질량의 99%를 차지한다.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 시티가 남긴 발자취

 

 

 

 

국제 우주 정거장의 우주인들은 하루에 16번 해가 뜨고 지는것을 볼수 있다.

 

 

 

토성은 물보다 밀도가 작아서 물에 담그면 뜬다.

77%가 물에 잠긴다.

하지만 토성을 담을수 있는 것이 없어서 확인 불가

 

 

 

러시아의 면적은 명왕성의 면적 보다 크다

 

 

 

 

인간의 뇌는 125조개의 신경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숫자는 별로 은하계 1500개를 채울수 있는 양이다.

 

 

 

인간의 생체주기는 25시간에 맞춰져 있어서 지구보다는

화성과 더 잘맞는다.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모든 물체가 옆으로 쏠리게 된다.

1분에 28km씩 바닷물이 밀려와 잠기게 된다.

 

 

 

 

1986년에 지구에 보습을 보인 핼리 혜성.

 

 

 

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모든 별의 갯수는 지구의 모래알 갯수보다 많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는 우리은하 지름의 60배나 되고

지름은 6백만 광년이다.

 

 

 

 

시속 80km의 자동차로 달에 가려면 4달이 걸린다.

 

 

 

 

우주복의 무게는 280파운드 인데 무중력에서는 무게가 안느껴 진다.

그러나 입고 벗는데만 45분이 걸린다.

 

 

 

보이저 1호가 찍은 6백만 km떨어진 지구의 모습

 

 

 

 

별의 색깔은 뜨거울수록 파란색을 띠고,

차가울수록 붉은색을 띤다.

 

 

 

 

무중력에서 불을 붙이면 중력이 없기 때문에 동그란 모양으로 탄다.

 

 

 

스푸트니크 1호는 1957년 소련이 발사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이다.

농구공 만한 크기로 98분에 한번씩 지구를 돌았다.

 

 

 

 

유럽의 로제타 탐사선은 혜성에 최초 착륙을 위해 10년간 64억 km를 비행했다.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이론적으로 반대 개념이다.

블랙홀은 한점에 모든 물체를 빨아들이고, 출구가 없다.

반면 화이트홀은 한점에서 물체를 방출하고 입구가 없다.

 

 

 

 

모든 태양계 행성을 지구와 달사이에 끼워 넣으면 딱 맞다.

 

 

 

 

 

목성은 67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토성은 62개, 천왕성은 27개, 해왕성 14개, 화성은 2개, 수성 금성은 각각0개이다. 

 

 

 

 

인류 최초 달착륙 중계는 5억명이 시청을 했다.

 

 

 

 

지구에서 보면 태양과 달의 크기는 같다.

이는 달이 태양보다 400배 작지만, 400배 가까운곳에 있기 때문이다.

 

 

 

 

오리온 우주선이 처녀비행중 찍은 지구 사진

나사는 오리온 우주선이 훗날 화성으로 인류를 데려다 줄것이라 한다.

 

 

 

 

명왕성의 1년은 248년이며 명왕성이 행성지위를 유지한 기간은

명왕성의 1년보다 짧다.

 

 

 

 

1분간 지구에 닿는 태양 에너지는 지구에서 1년간 사용하는 에너지의 합과 같다.

 

 

 

 

2014년까지 달에 꽂힌 성조기는 태양에 의해 빛이 바래고 손상 되었을것이다.

 

 

 

 

매 1초마다 30개의 별이 죽음을 맞이하여 포신성 폭발이 발생한다.

 

 

 

 

화성에서는 썩은 계란 냄새, 달에서는 화약냄새,

목성에서는 아몬드 냄새가 나고, 천왕성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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