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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포르쉐 전기차 미션E 양산 결정 본문
포르쉐가 프랑크 푸르트에서 선 보였던 컨셉차 미션E를
양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현재 전기차는 앨런 머스크의 테슬라가 선도적이라 할수있는데요.
포르쉐가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 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8884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여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미 전기차는 새로운 자동차의 트랜드로 자리 잡을 준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외형은 기존의 가솔린이나 디젤 모델의 형태를 가지고 갑니다만,
전기 자동차는 기본적인 부품수가 획기적으로 적습니다.
내연기관 엔진의 경우 연료탱크와 더불어 엔진 및 엔진에 연결되는
다양한 배선과 연료 계통,등 다양한 부품이 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넷 앞에 엔진룸이 존재하게 되며
행정 운동을 통해 연료를 태워 힘을 발생 하게 되는 구조 입니다.
이에 비해 전기차는 밧데리와 전동 모터만 있으면 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속도 조절은 모터의 전류를 가하거나 줄이는 방법으로 아주 쉽게 조절이 가능하지요.
이제 환경적인 문제만보더라도 전기 자동차는 미래의 운송 수단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내연 기관 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 업계와
이에 연계되는 정유사, 기타 자동차 부품업계가 너무나 광범위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연쇄적인 파급 효과가 너무 커서 쉽게 시장성을 부여하기는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테슬라나 포르쉐같은 업체가
전기 자동차에 하나둘 뛰어듦으로서 새로운 시장의 트랜드를 형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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