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새로운 장난감- 탑플레이트 트윈지6레볼루션

 아이들에게 오늘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큰아빠가 탑플레이트를 선물해주셨네요.

 

저는 그냥 팽이 인가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고차원입니다.

 

 

 

이름들도 휘황 찬란 합니다.

트윈지 레볼루션, 블레이즈 라이거, 스틸레토......

이런 이름들은 누가 지었을까?

 

 

 

 

 

그런데 이거 꽤나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조립하기에는 무리이고, 제가 조립을 해주어야 할 수준이고,

노는 방식이나 작동 방법등이 큰아이는 잘가지고 놀겠으나, 둘째는 많이 어려울듯 합니다.

 

연령을 보니 7세이상이던가 합니다.

당연히 5살된 아들아이는 어렵겠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가지고  놀려고 애들은 씁니다.

조금 해보다가, 아빠 이거 안돼 , 아빠 이거 해줘.....

 

제가 옆에 없으면 안될 장난감입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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