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를 찾아라 -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영화 오블리비언은 톰 크루즈가 주연한 SF적 영화 입니다.

콤 크루즈가 믿고 있는 종교인 사이언톨로지적 내용이 스며들어 있는 영화로도 알려져 있지요.

 

사이언톨로지적 영화를 만들어 망한 배우는 존트라볼타가 대표적이지요.

 

여튼 이영화에서도 옥의티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망가진 드론을 고치러 간 잭 하퍼(톰 크루즈)가 드론을 고친후의 모습입니다.

동작을 시작한 드론이 공중에 뜬 상황인데 연기가 적게 나고 있습니다.

 

 

드론이 서칭을 하는 장면에서는 연기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서칭이 끝난후의 다음 장면에서는 연기가 안나고 있네요.

미리 장면을 만든후 끼워 넣기 편집 과정에서 발생된 실수 같네요. 

 

 

 

 

영화 초반에 움직이는 비행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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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추력이 원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테트에게로 날아가는 장면에서는 엔진 추력이 바뀝니다. 

 

 

 

 

잭하퍼가 반군 지도자인 모건 프리먼을 태우고 간 냉동 수면캡슐입니다.

여기서의 오류는 캡슐의 숫자입니다.

불시착한 캡슐을 하나만 빼고 드론이 다 박살내어 줄리아 하퍼의 수면 캡슐만 남았지요.

 

그 캡슐을 모건 프리먼이 탔으면 캡슐은 없습니다.

그러나!!! 

 

 

 

잭 하퍼의 이름이 붙어 있는 냉동 캡슐에 줄리아 하퍼가 타고,

잭하퍼의 오두막에서 일어납니다.

 

잭하퍼의 냉동 캡슐도 있을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주 큰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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